기사입력 2017.11.16 06:45 / 기사수정 2017.11.16 06: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라디오스타'가 파업 후 11주만의 방송 재개에도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5.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5%)보다 1.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줄 알았죠, 안 했어요' 특집으로 김병세, 김일우, 김승수, 양익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는 지난 9월 4월 MBC 총파업 이후 최근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이 가결되고 첫 정상 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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