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5 16:18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레드카펫에 참석한 민효린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배우 이태임이 진행하는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는 금일(15일) 오후 6시부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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