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4 11:25 / 기사수정 2017.11.14 11: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故김광석 아내 서해순의 변호인 박훈 변호사가 '김광석 법'에 대해 비판했다.
14일 오전 10시께 박훈 변호사는 서해순이 이상호 기자, 고발뉴스, 故김광석의 친형 김광복에 대해 제기한 명예훼손 및 무고 고소장 제출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았다.
이날 고소장 접수를 마친 박훈 변호사는 '김광석 법'에 대해 "네티즌들도 잘못이 있다. 인터넷에서 무분별하게 김광석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청원글을 올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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