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4 11:18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차태현이 입장하고 있다.
영화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월 2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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