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4 06:14 / 기사수정 2017.11.14 06: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N이 도심 한복판에서 ‘외국인 게스트하우스’ 운영에 나선다.
MBN 새 예능 '글로벌 프로젝트-헬로우, 방 있어요?'는 스타들이 서울 중심에 위치한 한 외국인 게스트하우스를 직접 운영해보는 리얼 관찰예능 프로그램. 배우와 모델을 기반으로 한 초짜 경영인들이 외국 여행자들과 함께 지내며 투어가이드 역할도 맡는다.
방송에는 요리와 인생상담이 취미인 배우 윤다훈과 솔직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인 슈퍼모델 송경아, 귀여운 허당 캐릭터의 배우 이영은, 친화력을 자랑하는 예능초보자인 배우 김기방, 엉뚱 발랄한 캐릭터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며 친화력을 자랑하는 모델 아이린이 ‘초짜 경영인 5인방’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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