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가수 강민경이 완벽한 민낯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새 앨범 녹음을 위해 녹음실을 찾은 모습. 강민경은 청바지에 패딩점퍼를 입은 꾸밈없는 차림에 모자를 쓴 민낯에도 빛나는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12월 23 ,24일 '다비치 콘서트 2017'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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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