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1 14:41 / 기사수정 2017.11.11 14: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나영석 PD가 '꽃보다' 시리즈 중 '꽃보다 청춘'만 몰카 형식으로 진행하는 이유를 밝혔다.
1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tvN 즐거움전(展) 2017'이 열렸다. 이날 나영석 PD와 이진주 PD가 출연해 삼시세끼&윤식당 일상로망 토크를 가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꽃청춘'만 납치를 해서 여행에 데려간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여행이라고 하면 준비해서 가는데 청춘이라면 맨몸으로 떨어져야 더 재밌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