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0 15:34 / 기사수정 2017.11.10 15: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한 신작의 제목은 '풀잎들'이 될 예정이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의 신작 제목이 '풀잎들'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풀잎들'은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다섯 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이기도 하다.
또 정진영, 권해효 등도 출연하며 지난 9월 이미 촬영을 마치고 후반부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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