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9 11:10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9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반드시 잡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의 기간을 두고 한 동네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영화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백윤식, 성동일, 김홍선 감독이 인터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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