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9 11:16 / 기사수정 2017.11.09 11:1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성동일이 '반드시 잡는다'를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홍선 감독과 배우 백윤식, 성동일이 참석했다.
'반드시 잡는다'에서 성동일은 30년 전 미제사건의 범인을 쫓는 전직 형사 박평달 역을 맡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