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8 14:19 / 기사수정 2017.11.08 14: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선균이 정통 느와르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미옥'(감독 이안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선균은 "어렸을 때부터 홍콩 느와르 영화를 보면서 자랐다. 그래서 막연하게 느와르 장르에 대한 로망도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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