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8 10:06 / 기사수정 2017.11.08 10:0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틴탑이 ‘2017 한국-베트남 우정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스페셜 MC까지 맡는다.
8일 틴탑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하 베트남 호치민 젬센터(Gem Center)에서 개최되는 ‘Korea-Vietnam Friendship Concert 2017 with KBEE(이하 ‘2017 한-베 우정 콘서트’)’에서 참여한다. 이 가운데 천지와 니엘은 스페셜 MC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 날 틴탑은 베트남 팬들의 러브콜을 받아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2017 한-베 우정 콘서트’에 참여해 틴탑의 대표 곡들과 트레이드 마크인 ‘칼군무’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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