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배우 임지연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임지연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임지연은 비키니 차림으로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지연은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모히또'의 사전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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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