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7 16:05 / 기사수정 2017.11.07 16: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엑소 도경수(디오)가 신하균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도경수는 "'7호실'은 시나리오 자체가 너무 재밌었다. 원래 좋아하는 블랙코미디 장르기도 했다"라며 "태정이라는 캐릭터 통해서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려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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