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6 16:46 / 기사수정 2017.11.06 16: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올블랙 수트로 여심을 저격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스에서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제이크 질렌할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올블랙 수트에 같은 색의 타이로 멋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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