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6 16:10 / 기사수정 2017.11.06 16: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받은 안젤리나 졸리가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스에서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가 진행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먼저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캄보디아 딸의 기억'의 감독으로 현장을 찾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