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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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유승안 감독의 아들로만 기억되지 않기 위해 노력'[포토]

기사입력 2017.11.06 14:14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서울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에 참석한 kt 유민상이 퓨처스리그 남부 타자부문 타율상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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