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3 20:41 / 기사수정 2017.11.03 20: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남다른 반려묘 사랑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서유리가 첫 출연했다.
이날 서유리는 "고양이를 한마리도 아닌 다섯마리를 기른다. 고등학생 때부터 길러서 벌써 14년째"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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