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4 06:15 / 기사수정 2017.11.03 20: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최필립이 9세 연하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필립은 4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가족, 지인들 앞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최필립의 예비신부는 9세 연하의 일반인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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