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2 14:43 / 기사수정 2017.11.02 14: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주혁의 사고 당시 차량이 결함 유무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2일 오후 김주혁의 차량을 강원 원주 국과수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경찰 측은 "김주혁이 타고 있던 벤츠 G바겐에 대해 급발진 등 차량 결함 검사를 요청했다"라며 "자세한 검사 범위 등은 국과수에 도착한 뒤 문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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