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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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KIA의 수호신'[포토]

기사입력 2017.10.29 17:39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KIA가 5⅔ 6K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인 임기영과 3안타 2타점을 기록한 버나디나의 활약에 힘입어 두산에 5:1 승리를 거두며 통합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김세현이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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