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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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기사입력 2008.11.30 16:53 / 기사수정 2008.11.30 16:53

박찬기 기자



[엑스포츠 뉴스=부산, 박찬기 기자]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안양 KT&G와의 경기에서 부산 KTF 송영진과 안양 KT&G 황진원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박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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