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52
스포츠

김세현 '내 손으로 끝냈다'[포토]

기사입력 2017.10.28 17:37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 시리즈 3차전 경기, 7이닝 3실점 호투한 팻딘과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안치홍, 대타로 나와 투런 홈런을 날린 나지완의 활약에 힘입어 KIA가 두산에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직후 KIA 김세현이 포효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