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6 23:23 / 기사수정 2017.10.26 23: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경규가 설움 속에서 드디어 감성돔을 잡았다.
26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 이덕화, 이경규, 홍수현, 마이크로닷은 민어 잡기 대결에 나섰다.
이날 이경규는 "나만 못 잡는다"라며 유독 안타까워했다. 홍수현에게 낚시왕 타이틀을 내줘야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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