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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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엔 야식"…윤아, 망가져도 굴욕없는 미모

기사입력 2017.10.26 22:58 / 기사수정 2017.10.26 22:58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윤아가 깜찍한 근황을 전했다.

25일 윤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시간엔 야식이지. 맛있는거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윤아는 한 아이의 목소리가 더빙돼 있는 어플을 이용해 영상을 찍었다. 그는 "주세요", "하나만 주세요" 등 깜찍한 목소리를 따라하며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윤아는 이날 진행된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해 시상식을 빛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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