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6 19:08 / 기사수정 2017.10.26 19: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조선 측이 대종상영화제 클립 영상 속 막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6일 TV조선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25일 생중계된 대종상영화제에서 최희서의 신인여우상 수상 소감 도중 잡음과 소음이 섞이는 논란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방송 사고가 아니었다"라고 전했다.
문제가 된 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된 SNS용 클립 영상이었다. 이어서 TV조선 측은 "해당 영상의 오디오 라인이 방송 오디오 채널과는 다른 회선을 썼기 때문에 방송에서는 문제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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