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정세운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세운은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저의 첫 예능 '주간아이돌!' Baby~ 진짜 재미있었습니다!"라며 MXM, JBJ, 사무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한 '주간아이돌'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동창회 콘셉트로 꾸려져 사무엘, 정세운, MXM, JBJ가 출연해 댄스왕 선발부터, 흥부자 선발, '프로듀스101 시즌2' 체육대회 당시 했었던 게임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MXM, JBJ, 사무엘과 정세운의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게임으로 인해 얼굴이 립스틱으로 엉망이 된 김동한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정세운은 지난 8월 'JUST U'를 발표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정세운 트위터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