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5 17:00 / 기사수정 2017.10.25 17: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는 26일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홍수현이 순식간에 낚싯배를 화보촬영장으로 만들었다.
화장실도 없는 작은 낚싯배에서 무려 10시간을 버틴 홍수현은 ‘도시어부’ 3인방이 실종 된 입질에 초조해 하자 셀카를 찍으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한다.
급기야 홍수현은 뱃머리 위에 올라가 ‘타이타닉’의 여주인공 포즈를 비롯한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이에 마이크로닷은 포토그래퍼를 자처하며 홍수현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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