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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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자작곡 준비 돌입…'헬리베이터'로 지옥서 상승 꿈꾼다

기사입력 2017.10.24 23:4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9명의 멤버들이 자작곡 미션을 준비했다.

24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첫 번째 미션인 '자작곡 미션'을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9명의 멤버들은 한 자리에 모여 자작곡 미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창빈은 다크한 분위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한지성은 "다크하면서 서정적인 거 없냐"라며 요구했다. 

방찬은 "하나 있다"라며 트랙을 들려줬다. 방찬은 다른 멤버들의 의견을 반영해 5번 트랙을 선택했다.

이어 서창빈은 "(5번 트랙 제목에) H를 붙으면 헬리베이터가 된다. Hell이 지옥이지 않냐. 지옥에서 올라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거다"라며 제안했다.

이후 방찬은 트랙에 멜로디를 붙였고, 멤버들은 각자 가사를 쓰고 노래를 연습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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