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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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버스 데이"…추사랑, 생일 맞은 깜찍한 장난꾸러기

기사입력 2017.10.24 16:1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자신의 딸 추사랑의 생일을 축하했다. 

추성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birthday my daughter"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와 함께 포즈를 취한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안경을 쓴 추사랑은 개구진 표정으로 시선을 끈다. 

한편 추사랑은 최근 종영한 SBS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종영 이후 오랜만에 안방 나들이에 나선 바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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