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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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KIA '피할 수 없는 단군 매치'[포토]

기사입력 2017.10.24 15:07 / 기사수정 2022.04.16 18:13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광주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두산 오재일, 유희관 김태형 감독, KIA 김기태 감독, 양현종, 김선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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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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