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3 15:42 / 기사수정 2017.10.23 15: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막판로맨스' 김준형 감독이 관전 포인트로 배우들의 연기를 꼽았다.
23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새 웹드라마 '막판로맨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준형 감독은 "촬영이 일찍 끝났는데 드디어 선보이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 '막판로맨스'는 무겁지 않게 가볍게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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