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2 22:47 / 기사수정 2017.10.22 22: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감독 정윤철이 조우찬을 캐스팅 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전체관람가'에서 MC들은 "원래 지난주에 첫번째 영화가 공개됐어야 했는데 영화감독들의 토크가 좋아서 이번주에 공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윤철 감독은 "첫순서라 부담도 되지만 내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다"라며 "그럼에도 긴장은 많이 됐다. 마지막 작품이 될까 두려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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