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2 21:06 / 기사수정 2017.10.22 21: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나의 외사친'을 통해 훌쩍 큰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윤후가 윤민수와 함께 스태프들을 만났다.
어느덧 12살이 된 윤후는 키가 150cm로 컸을만큼 훌쩍 큰 모습이었다. 그러나 순수한 모습은 '아빠 어디가' 시절 그대로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