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0 11:21 / 기사수정 2017.10.20 11: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선영과 정소민의 현실모녀 인증샷이 화제다.
20일 김선영, 정소민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공식 SNS에는 현재 화제리에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모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 밖에서도 정겹고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극중에서 엄마와 딸의 평범한 일상에서 감동을 솎아내는 모녀 연기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두 사람은 현장에서도 실제 모녀지간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풍겨내며 환상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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