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0 09:45 / 기사수정 2017.10.20 14: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상습 마약 투약으로 인해 한국에서 강제추방 된 이후 2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미국에서 체류 중인 에이미는 2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에이미는 한국에서 진행되는 남동생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일시적으로 입국 허가를 받았다. 그는 LA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입국 허가 신청을 내고 5일간 체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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