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0 09:10 / 기사수정 2017.10.20 09: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국민 후요미’ 윤후가 아빠 없이 혼자 미국으로 떠나 동갑내기 친구를 만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글로벌 친구 추가 ‘나의 외사친’에서는 12살 인생 처음으로 홀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러 떠나는 윤후의 모습이 그려진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귀엽고 순수한 매력으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이번 ‘나의 외사친’에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미국의 동갑내기 친구와 일주일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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