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8 12:01 / 기사수정 2017.10.18 12: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동휘가 데뷔 후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18일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동휘는 "지하철을 타고 한 번에 갈 수 있는 곳은 주로 지하철을 타는 편이다"라며 "최근에도 '이동휘 닮았네'라는 말을 들었다. 종종 오해를 받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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