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8 11:40 / 기사수정 2017.10.18 11: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동휘가 '부라더'로 호흡을 맞춘 마동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동휘는 "마동석과는 앞으로도 시리즈물로 같이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라며 "친척집가면 친해지고 싶은 형 같은 느낌이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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