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8 11:51 / 기사수정 2017.10.18 11: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동휘가 '부라더'를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18일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동휘는 "우리 영화가 코미디 장르지만 그 안에서 내 역할은 웃음기가 별로 없다. 그래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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