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7 16:12 / 기사수정 2017.10.17 16: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 흥행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마동석은 "내가 작품을 고를 때 전략적인 게 없어서 특별한 이유가 있진 않다"라며 "다만 장르에 따라 열심히 했을 뿐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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