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진영과 공찬이 한복을 입고 칼군무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는 B1A4 진영과 공찬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멤버들은 밤 12시 30분, 전주 아중호수에 집결해 상황극을 꾸몄다.
이날 진영과 공찬은 조선 제일의 가무 공동체로 등장해 '롤린' 안무를 선보였다.
진영은 "신곡 롤린이라는 곡을 발매했다. 누군가를 빠져들도록 사랑해본 적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이수근은 "내 아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JT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