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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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영상] 키 큰 배우를 좋아하셨던 감독님…무대서 결국 화목한 분위기 연출

기사입력 2017.10.14 03:55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종모 PD] 1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초청작 '여교사' 오픈토크에 김태용 감독과, 배우 유인영, 이원근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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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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