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3 14:18 / 기사수정 2017.10.13 14: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주아가 '사랑은 아무나 하나' 녹화 도중, 전 뮤지컬 배우 김자경의 일상에 공감하며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렸다.
오는 14일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국제부부 김자경 씨의 행복한 그리스 생활이 펼쳐진다.
한국을 떠나 그리스에서 생활 하는 김자경씨는 문득 한국에 혼자 계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남편 앞에서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신주아도 덩달아 소리 없는 눈물을 흘려 출연자들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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