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2 11:53 / 기사수정 2017.10.12 11: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이경이 '고백부부'에 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KBS 새 예능 드라마 '고백부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이경은 "회사에서는 시청률 럭키가이라고 부른다"라며 "작은 역할이라도 출연한 작품이 다 잘됐다. 이번 작품 또한 의미가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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