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1 08:40 / 기사수정 2017.10.11 08: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윤균상이 SBS 새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윤균상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엑스포츠뉴스에 "'의문의 일승'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일 뿐이다"라며 "검토 중인 단계며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전했다.
'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사가 숨어있는 괴물들에게 일침을 날리고 자신의 진짜 삶을 되찾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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