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데뷔 8주년 소감을 밝혔다.
정용화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남이시네요로 데뷔한지가 벌써 8년이네요. 와 ! 시간 정말 빠르네요!! 그동안 항상 응원 해주시고 사랑 주시는 팬 여러분 늘 감사하고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Thank u !"라는 감사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약 8년전 과거 사진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용화는 지난 2009년 SBS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후 약 1년뒤인 2010년 씨엔블루 데뷔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한편 정용화가 속한 씨엔블루는 아시아투어 ‘2017 CNBLUE LIVE [BETWEEN US]’를 진행하며 아시아 전역으로 라이브 공연을 이어 나가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정용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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