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추석 연휴를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추석 휘영청 밝은 달 보며 소원비셨나요?^^ 저를 포함해 여러분 모두 각자 소원한 바 이뤄지길 바라고 아울러 우리나라 안보 경제 등 수많은 난제들이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싱가포르홍보대사#싱가포르관광청#전현무#마리나베이샌즈#칠리크랩맛집앞#팜비치시푸드#싱가포르보름달#소원빌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전현무는 최근 싱가포르 관광청이 선정한 한국의 ‘싱가포르 프렌즈’로 발탁돼 싱가포르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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