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07 10:48 / 기사수정 2017.10.07 10: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발라드 가수 성시경이 돌아온다.
성시경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엑스포츠뉴스에 "성시경이 10월 말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라며 "디지털 싱글 형태일 것"이라고 전했다.
그간 OST 활동에 주력했던 성시경이 싱글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2011년 이후 6년 만이다. 성시경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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