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07 10:14 / 기사수정 2017.10.07 10: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과 시아버지의 한중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추자현과 우효광의 부모님은 80여 일 만에 집으로 돌아오게 된 우효광을 만날 생각에 모두 들떴다. 신혼집에 도착한 세 사람은 ‘우효광 맞이’를 준비하며 본격적으로 요리에 나섰다. 추자현은 익숙한 듯 시부모님과 서로 어떤 요리를 만들지 상의하며 메뉴를 조율했다.
먼저 추자현은 한국의 명절 음식에 도전했다. 고기를 잘게 다져 직접 모양까지 잡아가며 동그랑땡을 만들고, 재료를 하나하나 손질하며 산적 꼬치를 준비했다. 추자현은 마치 잔칫날을 방불케 하는 요리 스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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